하루한분
오늘의 한분
얼굴에 은은한 미소가 계속 있으셨던 고객님
말을 걸 때마다 웃어주셔서
계속 말을 걸고 싶었던 분
미세먼지가 많다고 오늘은 삼겹살을 먹어야겠다는 시덥잖은 얘기도,
자기네 식구도 저녁은 삼겹살을 먹겠다고 말씀해주시는 센스에 훈훈했던 순간
마스크를 쓰고 계시던 고객님 맛있게 드세요~
누군가에게 언제든지 웃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외국친구들은 뭐가 그렇게 Perfect일까?
이거이거 달라고해서 이거이거 챙겨줬을 뿐인데,
당연한 것이 아니라, 고마워하는 사람들의 여유가 느껴졌다.
설령 그것이 문화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단순한 리액션일지라도.
그들처럼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