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가정용 재배기에 대한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인공적으로 공급하는 장치 인데요. 빛, 수분, 토양, 온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고, 공급함으로써 식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하는 도구이죠.
평규적으로 수경재배를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빛은 LED로공급하고, 토양은 수경 또는 펄라이트 같은 인공 토양을 활용하기도 하고요.
LG, 삼성 등 대기업 들도 재배기 제작에 나섰자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CES에도 진출했지만, 재배력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 특수 재배 레시피 등 뾰족한 타게팅 전략이 없이 설계되어 질타를 많이 받고, 현재는 추이를 지켜보는 과정 중입니다.
가전으로 최고인 LG,삼성이 주춤하는 이유는 BEP 때문이겠죠. 투자하는 금액에 비해 아직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지도 않고, 수익성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점점 교원 웰스팜, SK 식물재배기 등이 고객에 맞게 정수기처럼 렌탈하는 개념, 종자 레시피 개발, 비대면 상담 등을 통해 서비스적으로 영역을 잘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5년 내에 대기업들의 영역 넓히기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재배기는 아니지만, MIT 미디어랩에서 주관했던 PFC(Personal food computer)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실험들이 이뤄졌습니다.
이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MIT 미디어랩 Open Agriculutre에서 진행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변형하여 프로젝트화 했던 것이 있습니다.
저도 이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되고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여러 문제들에 의해서 문을 닫은 상태라고 하네요. 하지만, MIT 미디어랩 사이트에서는 오픈소스를 접근할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지인을 통해 알게된 곳이 있어 공유합니다.
읽어보면 좋은 기사
교원 웰스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05/2020100500110.html
http://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