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본능
인간은 다 그렇다
아프리카에 갔을 때의 일이다.
짐 쌀 때부터 치안을 걱정하였고, 도착하고 나서는 다가오는 사람들이 무서웠다.
독일에 있었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국가가 모로코임을 이제는 안다.
그러나 가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인간의 본능 속에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가 있다.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에 대해 무서워하고, 무서운 것은 자연스레 혐오한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혐오한다.
한국인들은 북한인들에 대해 얼만큼 알까.
같이 일해본 나조차도 그들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없다.
그러나 아프리카를 가보고 나서야,
인터넷 속의 수많은 정보가 의미 없었음을 깨닫는다.
탈북민과 마주해보면,
나의 정보가 얼마나 덧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더 브릿지에서 작성했던 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
올 6월부터 저희 팀은 글로브라는 기업을 홍보 및 마케팅 해주고 있었는데요.
글로브 기업은 해바라기씨유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전 임직원이 탈북민과 사회적 약자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저희 팀은 7월부터 글로브의 해바라기씨유를 와디즈에 펀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오늘 ..! 드디어 펀딩 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22130?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위 링크에 들어가시면 저희 팀이 진행하는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by J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