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블리의 온라인여행> | [휴식특집1.1]
욕망블리의 온라인 여행, 2부의 주인공은 일기쓰기플랫폼 <세줄일기>이다. 글을 쓰는 공간을 넓히고자 서치하던 중에, 세줄일기라는 플랫폼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달 동안의 세줄 기록을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일기책을 만들면 그 안에 하루하루, 일기 페이지를 써 나갈 수 있다. 일기책은 공개, 비공개 선택이 가능하여 공개 일기책은 세줄일기 이웃친구들과 공감하기 기능이 있다. 비공개로 체크하면, 나만 기록을 볼 수 있는 기능이오니 참고로 알고 있으면 좋을 듯 싶다.
블리의 요즘 갬성은 슬픔에 가까운데, 그런 센치한 기분을 더 깊게 표현할 온라인 공간을 여행하다가 발견하게 된 세줄일기, 인별그램, 블로그, 페북 등과는 다른 감성을 기록할 수 있어 5월 초에는 개인 책으로 세줄일기책을 출간(?)해보고자 한다.
개인의 기록을, 일상의 기록을, 짧은 감정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고, 책으로 만들 수 있고, 친구/가족/지인과 함께쓰기 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찾고 있다면, 세줄 일기로 그 감성충전을 시작해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다. :)
* 욕망블리의 온라인 여행기 2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