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맑은븐니씨 May 07. 2022

사도.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사도>, 영조 대사-

작가의 이전글 아버님아, 안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