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ongvely l 2021 자작시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가을을 알리는
바람소리에 흔들린
커텐의 살랑거림을 들을 수 있다.
새로운 계절이 오려나보다.
바람을 알리는
시원한 계절인
가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그렇게 가을은 여름을 오려낸다.
영감 박사 l I do my own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