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븐니 나라의 송븐니 곤듀> l 인생의 지향점, 방향성, 나란 닌간
븐니언니의 브런치는 왜 이렇게 매일 시끄럽냐고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D 저는, 한번 태어난 인생 속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과 목표를 다 이루어보고 가야 한다는, 주의의 열정지향주의자입니다. 그리하여서, 온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열심히 무언가에 도전하는 삶과 자세를 가진 인생의 선배 분들을 좇아, 그 들처럼 조금은 멋있고 진취적인 삶을 사는 것이 제가 지향하는 삶의 궁극적인 방향인 것 같아용 :) 20대에 너무 열정이 과도하게 많아서, 지금 살짝 체력 딸리는데욥, 죽는 날까지 저는 계속 도전하고 살겁니댜♥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페이스북 친구 300, 트위터 친구 300, 블로그 친구 600명을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의 이웃이 있지만, 브런치 구독 수는 그렇게 빨리 성장하지 않아서 지금 약간 아이러니 속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ㅁ; 그런데, 이게 또 아이러니하게도 월별 방문자 수를 보면, 월평균 5,000 조회수의 통계를 가진 작지만 강한, 매력쟁이 송븐니의 글공간이라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하하, 그리고 제가 다른 소통공간보다도 조금은 더 정성스럽고,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을 지향하며 글을 쓰고 있기에.. 믿고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포스팅을 많이 해야 하다보니까 여행지/분위기좋은곳/하태핫한소재를 따라가다보면 어떤 날들은,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날들도 있고 온갖 진이 다 빠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 이런 아등바등하는 모습을 보는, 지인들은 '그냥 좀,, 평범하게 살면 안돼..'라는 말을 자주 날리곤 합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비평범, 대단하게 사는 건 아닌데 조금 열정을 있게 살자고 하면 이렇게 잔소리를 듣게 되어요. 그래도, 굴하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됩니다. 여더분, 우리는 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가능성의 존재들이니까요 :)
조금 내 인생이 평범함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에도, 내가 조금 열정이 과한 것 같은 시간에도, 혹은 그 반대로 나의 목표로 인해 조금은 속도가 뒤쳐지는 것 같은 날들에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으며, 도전의 길에서 지치지 말고 끝까지 경주하는 멋진 사람들이 되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그래서 이런 모든 생각을 기록으로 남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조금 자신감 넘치는 글을 작성해보아요. 뉴스보면 정말 안좋은 소식들과 가슴 미어지는 소식들 많습니다. 마음 달래고, 함께 힘내는 우리가 되어보도록..........* 나 자신을 응원하며 쓰는 글을 공유드립니다,,♡
○Songvely History○
2009 YB Girls High school
2011 GGAC Guide 15th member
2012 National Archives 6th member
2012 Dokdo Academy: 22th Team Leader
2014 EBS 4th Story Journalist
2015 KIIB, Business Division.
2016 IHS 53th Cum Laude (Cgpa3.56)
2017 I Love Korea Hanbok Model Contest
2020 E-Academy, Planning Team, Marketing
2021 Hello, Brunch & Admin Member
*<송븐니 나라에 송븐니 곤듀>, 거창하고 비범하게 살아가요 편은, 우리의 도전을 응원하며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