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 행복한 연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매일 브런치 글을 발행하면서 주로 100회, 2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곤 했는데 어제 2021년 12월 28일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한 것 같습니다. 이는, 제가 발행하는 글의 수도 많은 탓이겠지만 아마도 저의 글이 조큼은 재미 있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제 브런치 친구분들은 저에게 300원 씩 내시고, 제 글 보러 들어오세요.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독자분들, 제 글로 행복하셨다면 사실~* 저는 그것보다도 더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상에 웃음과 의미를 드릴 수 있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많은 에세이와 요정만의 시각이 담긴 글을 발행하겠습니다.
벌써, 행복한 연말이 된 것 같아요.
송블리 계좌: 알아내긴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알아낼 수 있다면 입금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