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한 남자를 갖고 논 여자에게 사과를 하는 멜로디가 경쾌한 곡이다. 말이 달콤한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남자는, 이 나쁜여자(?)에게 갖고 노는 걸 당한것을 (?) 알면서도 끝내 그만 두지를 못할 것 같다고 말을 하며 빼앗긴 마음을 고백한다.
우리는 흔히 연애를 이야기 할 때 나쁜 남자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나쁜 여자(?)들도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노래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매력이 많아 나쁜, 남자/여자들이여~! 적당히 매력있기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