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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을 닮아 소식을 전해요> | 개인기도편
사실은,
이제 삐져서
기도 안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 기도 듣기는 하시죠.
저를 이렇게 끝까지 배수의진 치게 만드시는지
조금 알고싶어요.
이제 다시는
기도 안할뻔 했습니다.
제 기도 왜 다 들어주셔서
저를 이렇게 버릇 없는 자매로 만드셨는지
정말 알고싶어요.
영감 박사 l Premium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