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삶을 되돌아보게 해> | 다비치
2008년,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우리들의 귓가에 박하사탕같은 청량감을 안겨주는 얼짱 여성듀오가 있다. 바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다비치가 그 주인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보이스로 우리 곁을 지키는, 다비치의 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는 다비치의 노래를 듣다가, 더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서 감상에 젖곤 한다. 나의 가장 설레는 20대의 청춘의 시절을 함께 한 가수이기도 하기에, 그녀들의 노래에 더욱 애정이 가기에 말이다. 오늘은, 그 중 '8282'라는 신나는 곡을 추천해보고 싶은 설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