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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많은븐니씨 Mar 25. 2022

연봉, 5000 아니고요.

<다블리의 일상다반사> | 어디서 오시는거예요.

<2022.3.24, 2022.3.25 브런치통계>

* 이틀 연속 통계치 고공행진


2022년 3월 24일 최종, 2,388명, 2022년 3월 25일 오후 3,015명~! 짜라란, 5,000명의 클릭 수가 어디서 온 걸까요 :) 이 틀연 속 관심 가져주시는 글의 주제는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예요. 불 금이라 그런지, 제목이 살짝 Hot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느낌인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 것이라면, 더 열심히 작성할 걸 그랬나봐요. 제가 원래, 평균 일일 방문자 수가 100명~200명 이거나, 정말 많이 오시면 300명 정도이거든요. 근데, 이렇게 천 단위로 방문을 하시면, 븐니아직 많은 사랑 받을 준비 안되있어요. ㅠ.ㅠ 유명해질 순 없습니다.ㅠ.ㅠ


* 이쯤 되면, 글 잘쓰는 노하우 털어볼게요

(잠시만, 브런치 프로작가/출간작가님들 앞에서 주름 좀 잡을게요.)


♡ 평소, 일상의 일들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기록을 하고, 느낀 바를 적어보아요.

♡ 나만의 시선과 언어 색(문체)을 담은 글을 작성해보아요.

♡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도 좋지만, 의미와 깊이도 함께 생각해보아요.

♡ 정말 나누 고 싶어하는 바를, 진심으로 적어보아요.

♡ 사회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아요.


오늘도, 많은 걸음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신 거라고 믿어요.

븐니 작가의 글과, 발행에 더욱 성실과 책임을 다할텐데, 여전히 우당탕탕 정신없을 겁니다.

헤헤, 그러면 주말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2022. 3. 25 븐니작가 올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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