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니기록] 찰흙 만드는 게 재밌는 븐니언니 :)

<븐니추억> | 이른 시절부터 장학금을 받고 다녔습니다. :)



1> 서*초등학교 추억, 라일락, 우리 학교의 추억

븐니언니~ !!! 븐니언니 브던치 글은 왜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어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븐니언니의 예의!! 븐니언니는 경기도 수원의 호그와트 마법 학교에서 <즐거움학과>를 전공했던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븐니 언니는 과거 서울대 농생대 학교 자리가 있던 자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다양한 감정과, 친구들과의 축복된 시간,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븐니가 살짝 삐뚫어진 중2병 영감요정이지만, 생각보다 뒷끝없고 구김살 없고, 속 시원한 사이다 성격의 화법을 가지면서 사교성을 가지고 성장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배경에는 모자람 많은 븐니언니를 한번 이라도 더 지지해주는 서호어머니회의 따스한 어머님들의 사랑, 친구들의 마음 넓게 다가온 우정, 선배 언니들의 남다르게 따뜻하고 살벌했던 보살핌과 사랑등의 손길이 있었다는 게 지금도 느껴진답니다.


음, 요즘 때때로 떠오르는 추억이 있는데요~. 바로 븐니언니가, 학교를 다닐 무렵에는 교장실과 학생들과 경계가 비교적 유연한 시절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쉬는 시간에 특별히 '꿀물'을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주는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그 꿀물을 맛본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자주 교장실에 가서 주전자의 꿀물 (?)을 마시느라고 정신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곤 한답니다. 이 후에, 교장 선생님이 한번 교체되는, 바뀌게 되는 상황이 왔고, 새로운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고 적응을 하느라 븐니 어린이는 굉장히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는 추억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교장선생님의 이름이 더욱 반갑고, 좋았던 것은 븐니언니가 받게 되는 수많은 상장 맨 마지막 공간에 항상, "학교장 조번성" 선생님 이름이 적혀져 있었기 때문에 내적 친밀감이 쌓여 갔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상장 이름에 대표 이름으로 써져 나오는 교장 선생님의 이름을 보며 꿈을 키워가던 븐니언니는, 우리의 교장선생님의 꿀물이 더더욱 맛좋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예, 내적 친밀감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여요..♥



2> 라일락 자라나는 등나무 아래에서 미술시간에 친구들과 찰흙 작품 만들던 날들


이렇듯, 븐니언니의 어린 시절에는, 오랜기간 평화의 시간이 도래하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또, 행복했고 평온하여 눈에 자주 밟히는 어린 시절의 장면을 골라보십시오!! 한다면, '여름 날, 시원한 등나무 아래에서 친구들과 미술시간의 작품 만들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가 그렇게 신나니??라고 물어보신다면, ㅎㅎ 실내에서 지루하게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야외에 나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작업을,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우리 반 친구들이랑 같이 한다는 그 설렘 때문에, 어린 시절에는, '학교에 나가서 친구들과 생활하는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다 못해, 행복하고 행복해서 '방학'이 오면 오히려 우울했던 날을 보냈던 것 같아요~ㅎㅎ, 그만큼 라일락 자라나는 시원한 등나무 아래에서 친구들과, 갈색 빛깔 나는 찰흙으로 강아지 똥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던 우리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그 시절의 등나무 미술시간이 가끔도 그리워지는 날이 있답니다. v.v


3> 방방타고, 달고나 별모양 만들기, 방과후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함께하던 시절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방과 후에 진행되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사교의 시간'을 기를 수 있는 학교 주변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 인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몇 가지 정해진 활동들이나 시설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의 행복을 크게 채워주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방방을 타면서 허파에 바람들어간 친구 처럼 허허허~' 웃는 활동, 가을에는 학교에 모여 '연을 날리기'를 하면서 누가누가 높이 올릴 수 있나 하는 놀이를 하는것, 또한, 달고나 맛집에 가서 달콤쌉쌀한 달고나 한개씩 주어들고, 별 모양으로 모양을 따라 그려 내는 일 등을 하는 것들을 아주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는 사실이쥬~! 껄껄껄껄~,


그렇게 오전에 들었던 교과서의 지루한 지식은 잠시 뒤로 하고, 그 나이에 맞는 어린아이의 모습 답게 해맑은 모습으로 놀 수 있었던 그 모든 시간들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그 시절의 추억의 공간을 눈에 담아보곤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그리운 날에는 직접 그 장소를 찾기도 하고욥! 이렇게 즐거운 학창시절의 기억이 많이 있다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순수하고 행복했던 마음을 잃지 말고, 이러한 마음을, '전이'(轉移)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하늘의 작은 선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은... '모두모두, 서로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지켜주쟈 :),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 마음처럼! ♥'


◆ [븐니기록] 찰흙 만드는게 재미있는 븐니언니, 편의 에피소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