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때문에 고통받았을 때 나에게 해줘야 할 일
(심리적 심폐소생술) by 김경일 교수님
사람 때문에 고통받았을 때
나에게 해줘야 할 일 3가지
(심리적 심폐소생술)
1. 나에게 좋은 음식 먹이기
2. 따뜻한 물에 목욕하기
(막힌 혈관 흐르게 하기)
3. 잠자기
<오래 살고 오래 일해야 하는
130세 시대에서 내가 해야 할 것>
✔️고통스러운 경험 기록하기
✔️나만을 위한 활동, 공간 있어야 함
✔️사람 때문에 고통받을 때 해줘야 할 3가지
인구의 1%만이 자신이 경험한 걸 기록한다.
기록한 사람만이 어벤저스급으로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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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넘어
13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재수 없으면 80세까지 일하고
13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으로
시련과 고통의 흔적들을 '기록'하라고
김경일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할수록 고통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네요.
고통을 달래기 위한 글쓰기,
거창할 것 없이 세 줄이면 충분하다는데요.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