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됐고, 그래서 핵심이 뭐야?

도전주도형 공략 1

by 손승태
225D1D3651417531139F5D 사진출처 : 공인재무설계연구소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만남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고 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아니 좋은 인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나쁜 인상은 남기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하고 상대방의 방식으로 만남을 준비해야 한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도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기만 해도 좋을 듯하다.


도전주도형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복장 및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도전주도형에 대한 복장과 태도에 대한 키워드는 "정중함"이다. 복장에 있어서는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갖춰지지 않은 복장은 단지 복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복장이 잘못되었을 때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 유형을 대할 때는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가장 무난한 정장을 입어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태도에 있어서는 우선 주의해야 하는 것이 가볍거나 건방져 보이는 태도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하는 가벼운 농담조의 말투는 그 가벼움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로 생각하여 오히려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가능하면 진중하고 묵직한 태도가 도움이 된다. 자세도 반듯한 자세로 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정중함이 지나처 너무 낮은 자세를 취하여 자칫 비굴함으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이들은 예의 없는 태도를 싫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더 싫어하는 것이 비굴함이다. 자신도 비굴한 행동을 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비굴한 것 역시 매우 싫어한다. 무엇인가 제안을 하는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는 것이 자칫 비굴함으로 비쳐 일을 망치기도 한다. 비굴한 사람과 무엇인가 같이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정중한 태도를 취하지만 당당함을 절대 잃지 말아야 한다.


공략 Tip

복장은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

말투는 정중하게 크고 자신 있는 말투로 한다.

태도는 예의 바르게 그러나 고객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한다.

조금 과한 자신감이 약한 모습, 비굴한 모습보다 좋다.



자료 준비

도전주도형를 위한 자료 준비에 있어 키워드는 “간단명료”이다. 무엇인가 제안을 하려면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유형에게 자료를 준비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자료 준비는 최대한 간단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전주도형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내용이 어떤지에 상관없이 일단 내용이 많으면 보고 싶지 않다. 특히 글자가 작고 빽빽하게 배치가 되어 있으면 읽어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이 도전주도형의 의사결정 근거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제안에 대한 결정도 역시 직관에 근거하기 때문에 자료의 역할이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직관에 근거하기 때문에 내용을 조금만 들어도 대충 안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읽거나 오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이 유형에게 제안을 하거나 설명을 할 때 자료는 최소한으로 준비해야 한다. 많은 내용의 자료나 긴 설명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도 있다. 자료는 간단하게 가능하다면 한 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설명은 결론부터 그리고 간단하게 해야 한다.


공략 Tip

일단 내용이 적어야 한다.

글자는 크게 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내용은 맨 앞에 배치한다.

가능하면 한 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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