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6.25 전쟁

현대의 평화와 안락함은 우리들의 전쟁 영웅들 덕분이다.

by 창수

오늘은 자기 계발보다 중요한 이야기로 짧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전쟁입니다. 한 민족이 둘로 갈라져 서로에게 총과 칼을 겨누고 피를 보면서까지 이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북침과 남침이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북한의 남침'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6.25 전쟁 관련 포스터 대회나 글짓기 대회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6.25 전쟁이 벌써 75주기가 되었습니다. 이 75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전쟁의 참혹함을 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많이 접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본다면 이렇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2004)', '포화속으로(2010)', '고지전(2011)', '인천상륙작전(2016)'등의 영화와 '로드 넘버 원(2010)', '전우(2010)'등을 통해서 6.25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봤습니다. 이 영상 콘텐츠가 당시를 모두 대변할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 이 있습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락함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관심이 많아진 부분도 있어서 안도가 되는데요. 바로 6.25 참전용사님들의 생활고가 극심하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서 싸우신 분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나도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당장에 그분들을 도와드릴 수 없다는 것이 스스로에게 화가 날 뿐이죠.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참전용사님들을 위해서 봉사와 나눔을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 것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이지만, 만약 75년 전의 참전용사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의 의 과거도 오늘도 내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꼭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6.25 전쟁의 참상을 잊히게 하고 현재의 평화와 안락함이 어떤 분들을 통해서 지켜졌는지를요.


6월 25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로 비극적이면서 꼭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이 날을 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참전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때 우리는 작게라도 보답드리는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75년 전의 오늘, 지금의 오늘을 지켜주신 참전 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잊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현재 평화와 안락은 참전용사님들의 희생과 노고를 통해서 지켜졌다는 것을 말이죠.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무기력은 사람에게 어쩌면 사람에게 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