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언어와 생각으로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해진다.
최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버릇이 심해졌습니다. 취업 공부를 하면서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시간 내에 풀지 못하면 자신을 자책하고 있죠.
“아 진짜 하기 싫다. 이걸 왜 하고 앉아있어야 하나?”
나중에 생각해 보면, 정말 도움이 1도 되지 않는 말과 생각이죠. 흥미를 느끼고 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 부정 언어와 생각이 스트레스를 풀어줄까요?
일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쉽게 집중하기 어렵다면 현재 내가 처한 환경을 먼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두뇌를 깨우는 7가지 습관’에서는 주변 환경을 생각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우리의 뇌가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처한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본다면, 해야 할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죠. 즉, 부정 언어와 생각은 잘할 수 있는 일도 못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 예시로 운동을 할 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펜싱 에페 부문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는 금메달이 걸린 결승전에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인 10:14의 상황에서 박상영 선수는 15:14로 헝가리의 임레 게저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쟁취했습니다.
기적에 가까운 경기를 보여준 박상영 선수는 후에 인터뷰에서
‘이기고 싶다는 그런 희망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중얼거렸습니다. 중략) 성적에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전환해 보자 생각이 들었고, 더 즐겨보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해보자는 생각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긍정 언어와 생각, 상황에 관한 생각 전환을 통해서 금메달을 얻은 것이죠. 물론 경기 전 많은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수를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셀 수 없는 수 중에 상대방의 허점을 발견하고 상상도 못 한 점수를 득점한 것이죠.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하기 싫고, 힘들고, 어렵고, 귀찮은 것들만 있습니다. 거기에 상황까지 최악이라면, 정말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바꿔보세요. 하고 싶고, 기운이 나고, 쉽고, 재밌다고 말이죠. 최악의 상황이라도 긍정적인 부분은 꼭 있을 겁니다. 그 긍정 언어와 생각이 부정 언어와 생각보다 나를 그리고 나의 뇌를 깨워주고 활성화해 줄 겁니다.
우리 몸은 부정보다 긍정을 더 좋아하고, 긍정을 통해 모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