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칭찬하고 격려하기, 과학 의사소통

by 박대현

1교시 창체

칭찬하고 격려하기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제가 전에 000 했지만 000해 내서 제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저를 칭찬합니다"

하면

"아 00이 네가 000 했지만 000한게 참 멋지다 너를 격려해(칭찬해)"

라는 이야기하는 활동이다.

아이들이 손가락이 오그라든다고 하면서 표현했지만.... 안다

스스로 자기를 칭찬하는 그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매주 돌아가며 한 번씩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바로 말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글 똥 수첩에 적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교시 체육

줄넘기를 했다.

준비물을 줄넘기로 시켜야겠다.

기본 뛰기, 구보 뛰기, 각종 뛰기를 하고 8자 마라톤 줄넘기를 가르쳐줬다.

기본 줄넘기가 끝나고 남학생들은 스포츠강사 선생님이 담당해주셨다.


3~4교시 과학

기초 탐구 활동 익히기

의사소통이다.

미래의 사람 모습은 어떻게 될까? 란 주제로 의사소통을 익히는 시간이다.

포스트잇을 활용해 개인의 생각을 묻고 비슷한 것들끼리 모은다.

로봇이 있어 뚱뚱해질 것이다. 로봇이 인간의 일부가 될 것이다 두 가지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거의 반반이기에 뚱뚱 해진다에 2절지 2장을, 로봇이 된다에 2장을 주고 발표 자료를 만들도록 했다.

제법 아이들의 생각은 잘 정리를 하고 표현활동을 즐겁고 적극적으로 했다.


준비시간이 끝나갈 무렵.

아차 했다.

열심히 열심히 하기에 잘 정리를 하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미래에 뚱뚱해진다는 여러 이유를 들어 뚱뚱해지는 이유를 잘 설명했는데

로봇이 몸이 된다는 다르게 해석해서 로봇이 이런 일을 해줄 것이다를 설명한다.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했다.

내 탓이다. 내가 내용을 꼼꼼하게 봤어야 했는데 방심했다. 반성한다




5교시 도덕 전담



글똥 수첩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편지를 적을 수 있으면 적어주시라는 말씀을 드렸다.

몇 명의 부모님께서는 편지를 잘 적어주셨고 학생과 나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는 그런 공간이 된 것 같아 참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이번 주는 상담 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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