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맥커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잡지 『스펙태이터』의 만화가이자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했다.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인 리처드 커티스와 함께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통합」이란 넬슨 만델라에 관한 석판화 작업을 진행했다. 오늘날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런던과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그의 청동 조각품이 런던 전역의 공공장소에 전시되고 있다. 2018년 11월엔 런던에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처음으로 전시했다 -yes 24 작가 파일-
"네가 했던 말 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뭐니?"
소년이 물었어요
"'도와줘'"라는 말." 말이 대답했습니다.
"자신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우린 늘 남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만을 기다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겐 지금 바로 친절할 수가 있어." 두더지가 말했어요.
"용서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야."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닥쳐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