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높이가 다 다르다.
산은
누가 더 높은 지 비교해서
석차를 매기지 않을 것 같다.
산의 능선을 보면 그렇다.
비교가 아닌 연결이라고 가르쳐준다.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