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만화 7편
안녕하세요, 이숳입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읽은 책의 추억과 덕후들에 대한 이야기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피씨, 노트북이 워낙 대중화되어서 디지털 자료실은 축소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만화에 그려진 어른 덕후, 그때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고 있던 분은 옆에서 키득거리며 버디버디를 하던 중학생이 커서 이런 만화를 그리리라곤 상상도 못하시겠죠...? 저도 몰랐으니까요 ㅋㅋ 인상적인 장면과 사람에 대해서는 꼭 그리거나 쓰고 싶어지는 게 작가인가봅니다!
여러분은 도서관에서 어떤 책이 기억에 남으세요?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또 다른 덕질의 모습들이 궁금해요! 세상은 넓고~ 도서관은 많으니까요!
다음에는 더 긴 분량으로 돌아올게요~
도서관의, 도서관에 의한, 도서관을 위한 <도서관 만화>는 매주 금요일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