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장 꿀팁
안녕하세요. 경매투자자 빡수입니다.
비가 어제부터 꽤 많이 내립니다.
이제 곧 장마철을 대비해야합니다.
이번에는 수익형 부동산을 취득할 때
새로생긴 음식점과의 상관관계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음식점이 부동산 취득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큰 관계가 있습니다.
경매투자는 시간싸움입니다.
기일이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경매투자를 하려면
임장을 다녀와서
물건에대한 정확한 판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긴 힘들죠.
저는 그래서 알고 있는 지역에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정보의 습득이
모르는 지역보다
한 층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임장시간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경우에는
새로 생긴 음식점을 가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음식점에 음식이 맛이있는지
개업 때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그 동네 유동인구는 얼마인지
파악해보는 것이죠.
지금당장 경매물건이 없어도 말이죠.
경매는 언제 어디서 나올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많은 지역을 알아두는 것이
나중에 투자할 때 시간을 절약 해 줍니다.
본 물건을 딱 보면
시세가 얼마인지 예상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해두면
"감" 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경매투자는
시간싸움입니다.
어차피 점심,저녁 먹는걸
새로 생긴 음식점에 가보면
어떨까요?
그럼 기존에 있던 식당을 가도되는데
왜 굳이 신규업체일까요?
부동산을 취득한다면
새 임차인을 맞추거나
시장 상황에 맞추어 매매를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업체를 들여놓아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신규업체를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폐업하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폐업하는 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사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