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한 Jun 10. 2019

경매투자의 핵심은 꾸준한 투자이다.

빡수의 경매투자


경매투자를 하시는 많은 분들은 목표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내 집을 마련하거나, 월 수익을 1천만원 만들거나,


혹은 건물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목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투자에 대한 실패가 없어야 합니다.




보통 투자라는 것은 


"High-risk High-return" 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경매투자는 그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투자입니다. 


리스크를 임장을 통해서나 입찰가를 작성할 때 극복 할 수 있으며,


부동산이라는 것은 금액만 맞으면 언제든지 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해가 주식처럼 크지 않습니다.


(물론 경매투자도 투자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형부동산을 경매투자의 방향으로 잡는 경우,


수익률을 많이 따져서 입찰하게 됩니다.


수익률은 곧 매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방식 또한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수익률이 나오는 물건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있다면 


1년에 몇 채의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해야 할까요?


좋은 수익률이 나오는 물건이 1년동안 나오지 않는다면,


1년동안 쉬면서 나오길 기다려야 할까요?




저의 경우에는 30% 이하의 수익률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30%의 수익률의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면요?


가지고 있는 현금은 놀게 됩니다. 


은행에서 2~3%대의 금리로 이자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30%이상대 수익률 말고도,


10%~20%대의 수익형 부동산은 꽤나 많습니다.


이를 투자하여 1년동안 임대료를 받는다면


그만큼의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고인돈도 썩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만 있다면 다른곳으로 세어나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 돈을 놀게만든다면


그만큼 손해라고 생각하시고, 투자를 해보세요.


그러면 처음에 가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부동산 3040 프로젝트의 1차세미나가 열립니다.


장소는 강남토즈타워센터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6월20일 저녁 7시입니다.


금액은 2만원입니다.


책 값 1만5천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https://blog.naver.com/soohun33/221556287112

초보도 가능한 경매투자 세미나 | 경매낙찰로 은퇴준비하기





지금도 놀고있는 현금을 굴리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경매 #공매 #부동산투자 #경매투자 #수익형부동산 #부동산세미나 #강남토즈타워점 #나는30살에경매를시작해40살에은퇴를꿈꾼다




작가의 이전글 빡수의 권리분석 | 경매와 지상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