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소설 공모전에 또 도전합니다

1분 소설 공모전에 또 도전합니다

by 차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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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몇번 블로그에서 소개드린 적이 있는 1분소설 플랫폼 원미닛고에서 8월부터

새로운 공모전을 시작하더라고요. 지난번에 두번 정도 참가해보고 할만큼 했다 생각하고 그만할까 생각했는데,

머리 속에 터지는 망상들이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더라고요.


어차피 그리 긴 이야기도 아니고, 최대한 짧고 재미를 함축적으로 담는 것이 나름 집필에 수련도 될 듯 하여

그런 핑계를 대고 또 도전하게 되었더랍니다. 이거 이러다가 중독이 될지도...


1화 - 내 최애 아이돌이 아는 새끼였다 | 원미닛고 - 1분만에 읽는 소설


지난번에 3회 공모전에서는 나름 큰 기대를 안했는데, 입상은 못했어도 추천작으로 올라서

나름 숏폼도 만들었는데... 4회에서는 조금 의욕이 과했을까요? 약간 신경을 쓴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두편이나 올렸는데 안타깝지만 입상은 거리가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5회 공모전에는 되도록 머리 속을 비우고, 당장 떠오르는 가장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를 선택해서 그냥 고민할 것도 없이 15분 정도만에 쭉쭉 써서 올려버렸네요.


평소에 다루고 관심있던 소재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아이돌 스타와 매니저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황극 코미디인데 의외로 쓰고 보니 생각보다는 실소가 나와서 나름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혹시나 일상 속에서 소소한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 부담없이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도전은 안하시더라도, 여흥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가입할 필요도 없는 무료에 정말로 1분이면 스토리 하나를 읽고 가는 손해볼 것 없는 플랫폼이니

한번 지루함 속에 작은 물수제비 파문같은 유쾌한 파문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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