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
오늘 아침 빨간 길은
가을비의 선물.
서초구 양재천
시민의 숲 가을은
한 편의 하이쿠.
더하고 뺄 것 없는
"시" 한 단어
그 자체이다.
2020.11.19일 비요일.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