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
"어른" 이란 이름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듣는 사람.
"아이"라는 이름은,
그 어른의 마음을 따라 배우는 사람.
어른보다 나은 어린아이가 많아서
아이보다 못한 어른이 많아지는가.
어른보다 나은 아이가 되고 싶다.
인성의 미성장이 아니라
감성의 폭풍성장도 아니고
적절한 감성과 이성의 조율이
감동과 희망의 꽃을 피울 줄 아는.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