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흥미로운 술 비교의 세계
위스키 아닌 위스키와 닮은 소주
<국내 주세법 상의 위스키 규정>
(1) 발아된 곡류와 물을 원료로 해 발효시킨 술덧을 증류해서 나무통에 넣어 저장한 것. 2) 발아된 곡류와 물로 곡류를 발효시킨 술덧을 증류해 나무통에 넣어 저장한 것)
어떤 오크통 소주가 등장했나
사견을 담아 각각의 맛을 커피와 비유한다면
각각의 맛을 나눠본다면
우디한 향을 포함한 초콜릿향에 있어서는
뭉근한 과실감이 느껴지는 바닐라향
알코올의 찌릿한 질감
화요XP가 라이트한 이유
한국형 라이스 위스키의 장점(?)
가능성을 본 코리안 라이스 위스키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