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나에 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나에 대한 모습을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나름 나 정도면 괜찮지 하는 이런 착각에 빠져 나에 대한 진실을 빠뜨리고 상대방 평가를 했던 시절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 대한 평가들을 다시 완전히 복귀 회복하고 싶다. 너무너무 그분들 모두에게 죄송하기도 하다.
학교 다닐 때 가끔 지도 교수님들 친구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들은 "Its not your fault."
" I Know you are not like that person." 어떤 일들이 잘못된 결과들이 나타나 내가 너무 실망하고 좌절하고 힘들어할 때 이렇게 항상 말들을 해준 기억들이 난다.
살아가는 많은 상황들 속에는 정말 교통체증처럼 엄청난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들이 따라온다. 그때마다 내가 적용하는 방법들은 나에 대한 정확한 객관적인 평가 데이터 input system이다.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을까 이것을 먼저 나에게 넣어본다.
그래서 최대한 나름 객관적인 평가를 하면서 굳이 잘잘못에 대한 시비를 가려야 한다면 이렇게 먼저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
상대방의 말을 내가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과정 중에 나는 이게 가장 먼저가 아닐까 싶다. 나에 대한 먼저 이해 그리고 나에 대한 나의 객관적인 엄격한 평가 없이는 상대방에 대한 평가도 결국은 내 눈에 보이는 대로 내가 느끼는 대로 어찌 보면 더 감정적인 부분에서만 국한되어 자칫 그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는 이 부분에 대한 고민
지인들을 만나면 가끔 그들 안의 리그 안에서 벌어지는 관계의 어려움들을 이야기하실 때가 많다.
그래서 그 어려운 이해관계의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서 생각해보는 것은 바로 이런 것들인 거 같다.
나에 대한 더 엄격한 나의 모습에 먼저 평가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행동과 언행들을 모습에 쉽게 " its your fault"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때로는 " its my fault" 도 상당히 많다는 현실적인 나의 모습
상대방에 대해 타인에 대한 평가를 나에 대한 엄격한 평가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진실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조금이나마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어려운 이해관계를 긍정적인 부분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희망적인 비전 제시를 나는 그런 사회문화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