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생애 첫 농사

by 끄적

눈이 녹고

새싹이 움트는 봄이 왔다

드디어 나도 무언가를 심을 수 있게 되었다

......

그런데

손바닥 만한 밭을 일구기가 이다지도 힘들 줄이야

정말이지 농부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였다

항상 감사한 맘으로 먹어야겠다

상추와 앙파

마당에 디딤석을 사다가 깔아보았다

부디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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