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차 씨엠립

by SOON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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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셋째 날.

오늘은 몸상태가 좋지 못한 날 ㅋ 어제 늦잠을 잔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9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친구네 집은 정말 좋고 편했다. 가정부가 있어서 내 빨래도 다 해주고, 커피 달라고 하면 커피도 주고, 밥도 배고프다고 하면 차려주고 ㅎㅎ 그래서 더 먼가 하기 싫었던 걸까? 늦잠을 자고 1층에 내려와서 예능을 인터넷을 보고, 커피를 한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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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을 달라고 해서 떡갈비와 치즈 계란말이 불고기 등을 밥이랑 먹고, 또 예능을 봤다. 그리고 빈집에서 정말 큰 티브이로 보니까 ㅋㅋ 영화가 한편 보고 싶어서 영화도 봤다. 재밌는 코믹영화로 한편을 봤는데, 일하는 친구도 깔깔대며 같이 봤다. 근데 영어를 알아들은 건지, 아니면 화면만 보고 웃은 건지는 모르겠다 ㅎㅎ


_MG_6540ss.jpg 친구가 만들어준 수제빵


_MG_6547ss.jpg 빵먹고 또 된장찌개에 밥말아먹음


_MG_6550ss.jpg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


영화를 보고 나니 저녁 ㅋㅋ 친구는 7시쯤 왔는데, 베이킹을 해준다고 해서 빵을 구워서 같이 먹었다. 둘이서 빵을 먹고 먼가 느끼한 것 같아서 차돌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또 먹었다 ㅎㅎ 오늘은 게스트하우스로 숙소를 옮긴다. 그래서 밥 먹고 친구가 차로 게스트하우스까지 데려다줬다. 체크인 잘하고, 평상에서 한국 친구들과 음료수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12시 넘어서 들어와서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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