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맛집 카페 추천, 크라스노다르 공원
"Краснода́р" 크라스노다르는 러시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러시아 올림픽이 열렸던 소치에서 해안을 따라 약 4시간 정도 기차를 타면 도착하는 곳이다.
겨울에는 많이 춥지 않고, 여름에는 소치와 동일하게 매우 덥고 건조하다. (약 30~35도까지 올라가는 날씨)
실제로 거리에는 야자수나 바나나 나무들과 같이 더운 지역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이 즐비한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크라스노다르 직항 비행기가 없어, 소치에서 기차로 가는 방법만 있다.
이전에는 크라스노다르 공항이 운영 중이였고, 러시아내 대부분 큰 도시 (모스크바, 상페테르부르크, 소치)에서 오는 직항이 있었다. (*2025년 기준 잠정 중단)
크라스노다르는 소치 다음으로 남부쪽에서는 대도시인만큼 쇼핑몰과 먹자 골목 등과 같이 식당이 즐비한 도시이다. 맛집이 즐비한 메인 거리가 있으며,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는 아니기 때문에 소치 방문시 한번 인근 근교 여행으로 둘러보는것을 추천한다.
상트페테르에 있는 유럽식 예술 감성이 가득한 전통 공원은 아니며, 현대적인 공원으로 건축 양식과 조경으로 이루어진 공원으로 매우 아름답고 규모도 커서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이다.
갈리츠키 공원이라고도 불리는 이 공원은 지역 기업가인 세르게이 갈리츠키가 건설하고 개장한 공원이다.
세르게이 갈리츠키는 FC 크라스노다르의 오너이기도 하여, 공원 옆 바로 크라스노다르 축구 경기장도 조성되어있다.
공원은 입장료가 따로 없이 무료이지만, 공원 내에 마련된 일본식 정원 구간에 들어가려면 인터넷을 통해 미리 표를 예매하거나 일본식 정원내에 있는 레스토랑 혹은 티카페에 예약을 해야한다.
https://2gis.ru/krasnodar/firm/70000001029486908?m=39.034875%2C45.043442%2F14.2
크라스노다르에는 걸어서 20 - 30분내로 둘러볼만한 카페와 식당 메인 거리들이 많이 있다.
첫번째 도심내 구경할만한 거리는 카페 앙키 시에라를 기점으로 그 주변과 아래쪽 (이미지상 파란색 화살표) 거리 부근이다. 주로 카페, 브런치 식당이 많이 있는 거리로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들이 거리 곳곳에 있다.
두번째로 도심내 구경할만한 거리는 카페 앙키 시에라를 주변으로 위쪽 (이미지상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다.
주로 밤에 즐길만한 다양한 바나 식당들이 즐비하여 있고, 일본식 라멘집이나 다양한 아시아 음식점들도 곳곳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Галерея Краснодар" 쇼핑몰을 중점으로 메인거리이다.
차로 중심가로 있는 도심형 작은 산책로라고 생각하면된다.
해당 거리에는 러시아식 맥도날드도 및 작은 카페도 있으며,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있다.
(크라스노다르의 맛집 추천)
사워도우를 곁들인 브런치와 커피를 원한다면,
사워도우와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기 좋은 카페, 인테리어도 현대적이고 감각적이게 되어있고 음식의 메뉴 구성이나 퀄리티도 가격 대비 평균 이상이다.
한식이 땡기거나, 한국식 간식이 먹고 싶다면 10-20대를 사이에서 핫한
간단한 기본 베이스 한식과 한국식 간식이 그립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먹어볼만한 치코!
재료는 전통 비빔밥에 들어가는 구성은 아니지만 맛도 괜찮고, 가격도 한식치고 저렴한 편인 곳이다.
아시아인이 많이 없는 크라스노다르에도 한국 문화는 인기!
중앙 아시아 음식을 현대화한 퓨전 힙 레스토랑
아침 브런치 메뉴부터 저녁에는 다양한 술과 함께 곁드릴 수 있는 곳으로 중동 음식이나 중앙 아시아 음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곳이다. 음식의 퀄리티와 맛 수준이 높은 편이다.
러시아식의 식재료를 모던하고 럭셔리한 형태로 풀어낸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여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해당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 중 러시아식 식재료를 이색적이게 풀어놓은 메뉴가 꽤 있어 추천하는 곳이다.
동일한 이름으로 도시에 매장이 곳곳에 있지만 올려준 위치로 가야 주말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러시아식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일식 레스토랑
Джимми Чу
크림치즈가 들어간 러시아식 스시를 맛보며, 비즈니스 미팅이 필요하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큼지막한 테이블과 좋은 서비스 및 식사를 다 하고 나면 웨이터와 게임을 통해 디저트 쿠폰을 받아 볼 수 있는 나름 재밌는 이벤트가 있는 곳이다. 가격대는 꽤 있는 편이고, 스시의 맛이 특별하진 않아 필수로 방문을 해봐야할 곳은 아니지만 러시아식 스시를 좋은 분위기에서 맛보고 싶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