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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동백꽃
무너진다는 게,
얼마나 당연한 일인지.
그러니 버티지 말고 무너져 내리길
최대치로,
그러면 애써 힘내지 않아도 또 일어서지더라.
때때로 꽃보다 강해 우리는.
- 안리타, 꽃보다 강해 우리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받아들일 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