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겁나 잘난 사람

by sophia p

매번 강의할 때마다
'혹시 내가 잘난척한 건 아닐까?'
'혹시 내가 공감되지 않는 내 이야기만 늘어놓은 것은 아닐까?' 걱정하곤 하는데... 어제 후배들 앞에서도 이 고민은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잘난 척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늘 그게 걱정이다.

그래서 잘난척해도 안미 워보이 게 '겁나'잘난 사람이 되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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