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시 - 신미영

by 신미영 sopia


그가 숨었다

흔적도 없어 사라져서

찾지 못하겠다


불렀다

찾지 못하겠으니 이제 나오라고

대답이 없다


어딘가 숨어서

잠이 들었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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