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o’clock 지금의 시간도 항상 허락되지 않아

25.10.24

by 글날 스케치MOON

내 오랜 친구와 함께 찾은 마포대교 앞 북카페

보통은 혼자 오는 곳이지만,

이곳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트임은 깊은 상념을 잊게 해준다.

친구의 마음에 염증이 생겨 자꾸만 고름이 차오른다.

푸른 하늘과 넓은 한강이 그녀의 염증을 모두 가져가기를…


흘려보내라

지금도 곧 지나가리라

우리 늘 그래왔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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