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urt

26년 1월 20일

by 글날 스케치MOON

저는 평소에도 요거트를 자주 만들어서 먹습니다.

단맛이 전혀 없는 무가당 요거트라 부담도 덜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발효 직후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기존에 있던 요거트를 종균으로 사용하여 200미리 음료파우치에 약 30미리씩 넣고 우유를 부어줍니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 안에 팔팔 끓은 뜨거운 물을 30%정도 담은 후 종균과 우유를 넣은 비닐 파우치를 넣어주어요.

보온도시락통의 용기도 꺼내서 뜨거운 물을 넣고 동일하게 발효전의 파우치를 넣습니다.

약 8시간정도 경과되면 발효가 끝난거에요.

뚜껑을 열어서 요거트상태를 확인해보니 유청이 아주 조금 분리되긴 했지만 적당히 발효가 잘 된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집에있는 보온통을 이용해서 4팩의 무가당 수제요거트가 후다닥 만들어 지니 재미나기도 해요.

냉장고에 넣기 전 발효일자를 작성해두면 훨씬 더 날짜를 체크하기 좋고, 일주일 안에 섭취할수 있어요.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으니 빠른 시간안에 먹는것이 필요하거든요..

한시간가량은 밖에서 온기를 빼주고 난후에 냉장고에 넣어 보관을 합니다.

플레인 상태 그대로 먹으면 무가당 요거트의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답니다.

잘 만들어진 요거트에 꿀을 첨가해서 먹어도 상당히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수제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저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오늘 저녁도 수제요거트 한팩 가볍게 먹고 저녁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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