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21일
혹시 여러분께서도 그릭요거트 좋아하시나요?
꾸덕한 질감과 담백한 그릭요거트를 좋아하신다면 오늘 이 글이 조금은 도움되실거에요.
그릭요거트는 담백하고 참 맛이 좋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쉽게 사먹기가 부담스러울때가 많이 있어요.
이번에는 집에서도 그릭요거트를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해드려볼께요.
먼저 우유를 1리터정도 준비하신 후 요거트 메이커기에 넣어서 발효준비를 해주세요
(요거트메이커기가 없으신 분들은 어제 발행한 요거트 제조방법을 참고하셔서 우유를 발효해주셔도 됩니다).
종균으로 사용할 요거트나 액상 요구르트를 우유의 10%정도 넣고서는 요거트제조기에서 약 10시간정도 발효를 진행해봅니다.(발효시간은 기계마다 약간씩 차이가 날수 있지만 통상 8시간~10시간이면 됩니다)
10시간이 지나고 나서 발효유를 확인해보니 잘 된것 같아서 발효유를 기계에서 꺼내고 난후 잠시 식혀주는데요, 이때 커드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는게 좋아요.
유청분리기를 준비해주시고, 촘촘한 망 위로 요거트를 부어주신 다음 유청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 봅니다.
(유청분리기가 없으신 분들은 커피필터나 면보로도 대체가 가능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청분리기를 추천합니다.)
유청분리기를 냉장고에 6~7시간 넣어두고났더니 처음 만든 요거트양의 40%에 해당하는 유청이 빠져나간것 같아요.
유청이 빠진 그릭요거트는 다른 용기에 옮겨 담으셔서 드시면 됩니다.
좀더 꾸덕한 요거트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유청분리기에 있는 스프링을 이용하는 추가 팁도 있답니다.
요거트가 아주 큼지막하고 넉넉하게 나온모양이 마치 치즈케이크 같아요
약 일주일은 실컷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나왔어요.
꾸덕한 정도를 살펴보니 갓 만들어진 그릭요거트가 정말 신선해 보입니다.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그릭요거트를 드시면서 매일매일 몸도 건강해 지시고 마음은 행복이 가득해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