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감촉과 러닝

26년 2월 8일

by 글날 스케치MOON

매일의 한파가 몸을 웅크리기에 충분할만큼 매서운 겨울입니다.

26년 2월8일 새벽 6시의 온도는 무려 -13도였습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운동을 포기할수 있나요?

집 옆에 한강길을 달려볼께요.

겨울철에는 한강 얼음위로 돌을 던져서 얼음을 깨는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야외에서 러닝을 하면 멋진 풍경을 덤으로 얻을수 있어서 신선해요.

오늘처럼 너무 추운날은 롱패딩을 입어도 땀이 잘 안나지만,

평소 야외러닝시에는 가능한 통풍이 잘되면서 열발산이 잘 되는 옷으로 착장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영하권 초반의 날씨일 경우라면 무겁지 않게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상의로 베이스레이어와 경량패딩, 고어텍스 등산자켓을 입고 뛰었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겨울철에는 노면이 얼어있을수도 있으니 바닥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걱정하는것이 불편하시다면, 그냥 헬스장을 추천합니다.

헬스장은 실내라서 따뜻하고, 운동하는 동안 땀이 식을까봐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요.

물론 밖에서 뛸때보다 생동감이 덜해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디서든 운동을 생활화 한다는 점에서는 실내 스포츠를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것 겉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운동하셨나요?

아직 안하셨다면 지금일단 신발을 신고 현관문 밖으로 나서보시는것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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