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동리 소묘 172

나태주

by 소소러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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