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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
와우wo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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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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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진마돈나
흥미롭고 소중했던 것들에서 무뎌지고 있던 즈음 삶과 죽음 그 찰나의 경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그 다짐의 시작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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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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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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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소설을 씁니다. - <뿌리의 발견1>기존 브런치북을 의도치 않게 삭제해버렸습니다. 독자님들의 흔적과 글은 목록에 남겨두었다가 <뿌리의 발견2> 완결시 함께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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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지
몽글몽글, 느릿느릿한 삶을 살아보려는 어느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학문과 '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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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곰 세마리가 사는 집에서 엄마 곰을 맡고 있습니다. 꼭 소소하지 만은 않은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끔 시를 씁니다. 가끔 독후감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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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언니
재미를 추구하는 진지함 완벽주의 덜렁이 털털한 예민함 계획이 취미인 무계획 역마살 돋는 집순이 / 행복을 찾아서 이혼했는데, 그런 내게 어느 날 희귀병이 왔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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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리
산책하는 사람, 소미소리입니다. 글쓰기와 산책을 통해 삶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산책을 하며 느낀 경이로움을 공유하고, 책을 읽고 느낀 작은 깨달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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