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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디카시1
[디카시] 송년
by
김영빈
Dec 31. 2016
내 이름이 들렸는데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담장 옆 회화나무 그늘처럼
길게 늘어진 미련만이
나를 앞질러 긴 골목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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