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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스며드는 햇볕을 보니...
봄 화분진열대 - 비움과 채움 일교차가 크지만 아무래도 볕좋은 베란다에 화분을 늘어놓는게 좋을성 싶어서, 부랴부랴 밖에 내다놨다. 덕분에 거실이 이렇게 텅.. 비게 되었다. 잠깐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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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