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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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자가 출판했던 글을 묶어 브런치북을 만들었다.
저를 위로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나에게 건네는 위로>는 그렇게 시작한 브런치입니다. 찍은 사진을 보며 글을 적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unch.co.kr/brunchbook/comfort2you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은 핸드폰으로 찍은 순간들을 글과 함께 정리한 책입니다. 문득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일지라도 뭔가 느껴지면, 핸드폰 카메라를 들게 됐던 순간을 모은 것입니다.
brunch.co.kr/brunchbook/thisphoto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2>은 핸드폰으로 찍은 순간들을 글과 함께 정리한 책입니다. 문득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일지라도 뭔가 느껴지면, 핸드폰 카메라를 들게 됐던 순간을 모은 것입니다.
brunch.co.kr/brunchbook/thisphoto2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https://brunch.co.kr/magazine/comfort2you 《나에게..
sound4u.tistory.com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