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서가 지나니 살짝 가을 느낌도 난다.
하필 많이 더웠던 날, 딸아이 소아과 병원과 내 이빈후과 병원 두곳을 다녀온 다음 잽싸게 예약해둔 케익을 찾으러 갔다. 이틀 전에는 아이가 등원했을꺼라는 가정하에 먼 곳에 예약을 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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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시간도 못 가서 다시 비가 내렸지만.. 오늘도 잠깐 해가 났다. 해가 그립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