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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집중해보자. 2022년 다짐
그리고 어느덧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 정리 못한 2021년의 흔적들이 많다. 2022년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는데 좀 걸릴듯. 그나저나 쌓인 일은, 해가 바뀌었다고 사라지지 않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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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었지만, 거실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은 그대로다.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사실..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는게.. 아이가 처음보단 덜 신기해하고 덜 좋아해서, 의미 없기
한맺힌... 2021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인생에서 크다면 큰 일이 있어서, 올해는 진짜 많이 슬펐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