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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싫진 않았었다. 그런데..
미래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다.2021년 6월 초
미래를 결정하는건 : 두번째 스무살 (14회 중에서) # 불현듯 겸상하게 된 아침 밥상에서의 대화 "연극 연출이요? 그거 미래가 불안하지 않아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 "모든 미래는 불안한거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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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만두가 먹고 싶어서 고기 만두와 김치 만두 반반씩 포장해와서 먹었다. 냉동만두와 다른 손맛이 느껴진다.) 얼마전에 무심결이 본 문구 2개가 와닿아서, 갈무리해본다. 미래는 하루씩 온
오랜만에 쨍하니 갠 날, 멀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있는 '누리꿈스퀘어'를 갈 기회가 생겼다. 누리꿈스퀘어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다녀올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버스에서 내리니,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