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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상이 축복이다.
(7월 말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의 이야기 | 7월 말에 코로나19에 간염 되어, 10일간 병원 생활을 했다. 나 때문에 자가격리 중이던 남편과 5살 아이도 뒤늦게 확진이 되어 생활보호센터에서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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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활 등.. 한참 아팠던 때의 이야기 | 2021년 8월 초에 확진이 되어 열흘 동안 병원생활을 했다.코로나라는 병 자체도 무섭지만, 이 병에 걸린 직후에 느꼈던 미움과 원망, 자기 환멸 등등.. 속
brunch.co.kr/@sound4u2005/330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