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의 '브런치' 변명
나에게 브런치란?
브런치
< 가성비갑 - 출근특선스페셜(오전 11시까지) > 김밥 + 아메리카노 = 3,300원 김밥천국과 바로 옆 커피집이 같은데서 운영한다고 했다. 어쨌든 맛있게 잘 먹었다. < 가성비 최악 - 음료 불포함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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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글 이틀만에 조회수 5000이 넘다. 그래서 하늘을 날았던 날.. 브런치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조회수가 미친듯이 오르기 시작했다. 1000, 2000, 3000.. 이틀만에 5천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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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좋아할만한 글을 써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니 매번 떨어지나보다. 이번에도 낙방했다. 신춘문예 공모전 생각도 난다. 요행을 바라다니! 역시 나는 아닌가보다. 대중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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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터, 티스토리와 브런치 티스토리 2006년 8월 5일, 이곳 티스토리를 오픈하고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2003년 오픈했던 인티즌 마이 미디어 블로그가 네오위즈에 팔리면서, 불완정한 서비스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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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