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쓰나?/ 글 쓸려고?/ 그림 그리려고?/ 다른 무언가와 연결하려고?
게으른 자의 '브런치' 변명 | 먹고 싶은걸 그렸다. 달달한 프렌치토스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냥 내가 해 먹으면 되는데.. 머릿속 생각뿐이다. 생각으로는 궁전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brunch.co.kr/@sound4u2005/348
브런치앱 깔고 사용하기 위해, '승인신청'했다가 거절 메일을 받았다. "브런치"는 작가의 글 같은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모양이니, 나처럼 일상블로거가 사용하지 않는게 맞을듯 싶다라고
sound4u.tistory.com
내 글터, 티스토리와 브런치 티스토리 2006년 8월 5일, 이곳 티스토리를 오픈하고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2003년 오픈했던 인티즌 마이 미디어 블로그가 네오위즈에 팔리면서, 불완정한 서비스에 불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