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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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됐다고.. 너무 뜸해진 거 아냐?
(글) 사랑에도 유통기간이 있나요?
한동안 브런치 나간다는 글을 보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채봉 시인의 시 | <첫마음> - 정채봉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
brunch.co.kr/@sound4u2005/16
다시 한번 작가 신청을 하면서... | 두 번째로 작가 신청을 했다. 작년 6월, "브런치" 앱이 처음 나왔을 무렵 앱을 먼저 깔고 작가 신청을 했었다. 그때는 특별히 주제를 가지고 쓸 생각이 없이 '그
brunch.co.kr/@sound4u2005/4
브런치앱 깔고 사용하기 위해, '승인신청'했다가 거절 메일을 받았다. "브런치"는 작가의 글 같은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모양이니, 나처럼 일상블로거가 사용하지 않는게 맞을듯 싶다라고
sound4u.tistory.com
브런치 작가 승인/ "브런치(모바일 블로그)"를 오픈하다 http://brunch.co.kr/@sound4u2005 작년 7월 베타서비스 오픈했을때 작가 신청('브런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작가'라고 해주던데...)했
브런치 매거진을 발행하다 (글 10개 모아서 온라인 잡지 만들다) 브런치(https://brunch.co.kr/)에 발행글이 10개가 넘다보니, 매거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잡지가 생겼다. 신나는 일이었다. [
내 글터, 티스토리와 브런치 티스토리 2006년 8월 5일, 이곳 티스토리를 오픈하고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2003년 오픈했던 인티즌 마이 미디어 블로그가 네오위즈에 팔리면서, 불완정한 서비스에 불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